`故 최진실 지옥의 소리` 음성파일 논란..진실은?

 

`故 최진실 지옥의 소리` 음성파일 논란..진실은?

최진실 지옥의 소리..SBS <궁금한 이야기 Y> 긴급추적...     故 최진실이 지옥에 있다고 전해달라는 섬뜩한 음성파일이 최근 인터넷 상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음성파일을 입수, 해당 음성의 진위 여부와 출처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나 최진실이가 지옥에 있다고 전해줘요!!" '최진실 지옥의 소리'라는 음성파일은 故 최진실이 자살했기 때문에 지옥에서 참혹한 형벌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살하지 말라'는 말을 시작으로 절규의 가까운 여자의 외침은 故 최진영의 이름까지 거론되며 이 모든 것이 사탄의 꼬임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한 마디로 사탄이 고인들을 자살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지옥에 떨어졌다는 얘기다. 故 최진실의 측근들은 의문의 음성파일을 듣고 모욕감과 함께 당혹스러움을 제작진에게 털어 놓았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취재 결과 음성파일 속 목소리의 주인공이 경기도에 위치한 한 교회의 여성 전도사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그녀가 있는 교회를 찾아 갔다.       이 전도사는 4년 전부터 "지옥을 봤다"는 목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사 외에도 이 교회 교인들은 통성기도를 하다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지옥의 문이 열리면 이것을 생중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옥의 소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지옥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러한 믿음 가운데에 故 최진실이 있었다. 지옥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 믿음의 근거는 대체 무엇일까? 왜 하필 지옥의 존재를 알리는 데에 故 최진실이 있어야 했을까? 이 알 수 없는 믿음의 끈을 금요일 밤 8시 50분,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따라가 본다.   ~~~~~~~~~~~~~~~~~~~~~~~~~~~~~~~~~~~~~~~~~~~~~~~~~~~~~~~~~~~~~~~~~ ※ 우리사람들은 정신의 세계를 알까?     자신이 이 현실의 세계에 오기전 혼의 세계 즉     전생을 모르기에 지금 현실만이 최고인줄 알기에     다음세상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에     사람들 중에 얼마만의 사람들 많이 이뜻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물질만능에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다고 보네요.     종교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진짜는 '자신이 어디로 갈 것인가.'        자신이 갈길이 더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진실이 지옥에서 헤매고 있다고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잘못하지 말고 살라는 자극에 소리로 알아듣고     자신들이 진실하고 맑고 깨끗하게 살면서     다음 세상의 갈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것이     자신이 갈길을 자신이 찾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호국인 촌의 그분께서는     '정신을 차려.!'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는 것은       혼이 갈길을 몸체가 있을때 바르게 찾으라고     사람들에게 진정의 호통을 친다고 생각을 하여야겠지요.     내 갈길은 자신이 찾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