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미국 남부에 폭풍, 3명 숨져

호국영인 2012. 1. 25. 01:54

미국 남부에서 폭풍우가 몰아쳐서 적어도 3명이 숨지고 백 여명이 다쳤으며 도로에 뿌리채 뽑힌 아름드리 나무들이 나뒹굴고 있고 지붕이 바람에 날아가버리고 한쪽 벽은 아예 뜯겨졌있어 주택이 하나도 성한 곳이 없었다
폭풍우가 덮친 미국 남부의 숲속 마을은 하룻밤 사이에 폐허로 변해버렸으며 강한 바람에 전신주가 두동강이 나면서 수천 가구의 전기 공급도 끊겼으며, 앨라배마를 포함해 미국 남부를 덥친 폭풍으로 적어도 3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다.

 

 

칠레
페루 북부에서는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면서 불어난 강물이 주택가를 덮쳤고 가옥 수백 채가 물에 잠겼고 11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이탈리아 고속도로에 트럭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한 차선을 열어주기는 했지만 긴 줄이 수km 넘게 늘어서면서 사실상 고속도로는 마비되었다. 이탈리아 정부가 기름값을 올리자 트럭 운전사들이 집단 시위를 벌인 것이다.
재정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는 다른 공공요금도 잇따라 올릴 예정이어서 이같은 반발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은 남부에 불어닥친 폭풍우에 산간마을이

하룻밤사이에 초토화되어 폐허가 되었으며

칠레에도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강물이 불어

가옥 수백체가 물에 잠겨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탈리아는 기름값과 공공요금을 올려서라도

재정위기를 벗어나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이며 우리나라에도 곧 닥칠

수도 있는 일이기에 남의나라 것으로만 바라 볼

일은 아닌 것이고 우리나라도 생각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호국인 촌 우리는 생각합니다.

 

 

세상은 돌고도는 것이겠지만 현실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고 살기에는 급박한세상이라고 봅니다.

어느순간 세상은 멸망이라는 단어속에서

헤어날수 없는 세상이 되어있으니까 우리도

이제는 자각해야하는 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