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12년 지구 모습, '40년만에 가장 선명한 모습'

호국영인 2012. 1. 28. 01:02

2012년 지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우주항공국(NASA)이 지난 24일 공개한 2012년 지구 사진은 최첨단지구관찰위성인 Suomi NPP로 촬영한 것.
이 사진은 1972년 아폴로 17호 비행사 사진 이래 40년 만에 가장 선명한 지구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사진 속 지구는 지난 4일의 북미와 중남미가 주로 드러나 있는 이번 지구 모습이 찍힌 사진은 푸른 바다 하늘 땅 모습을 면밀히 살필 수 있어 천문학자와 기상학자들은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한다.

 


※ 지구는 푸르름은 있지만 지금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바다의색과 하얀눈과 얼음으로 보이는 것이라 생각되며

초록의 지구색은 아닌것이 아쉽습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지구는 초록의 별이라고 생각하는데...

초록의 아름다움이 그만큼 개발과 오염으로 사라진

병이든 지구의 느낌이듭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지구를 파헤치기만하고

병이든 생명체로 인한 오염만 시키고 병들게 하였으니

지구가 사막화하고 핵으로 인하여 세슘의 오염이

바다까지 죽이고 있는 것의 안타까움을 느끼네요.

 

한시가 급하게 초록의 지구를 살려야만 지구밖 우주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초록의 지구를

선명하게 사진을 찍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것만이 사람들이 살아남는 지금길이며

다음세대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넘겨줄수가

있다고 생각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