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대통령들이 줄줄이 암에 걸린 건 악마의 저주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의 대주술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안토니오 바스케스는
최근 "남미에 '악마의 눈' 저주가 내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저주가 계속돼 올해에도 중남미 대통령 2명이 또 암에 걸릴 것"이라고
대예언(?)을 했다. 그러나 어느 국가 정상이 저주의 표적이 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바스케스는 "남미 대통령들이 암의 저주를 털어내기 위해선 의식을 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에서 '암의 저주'를 받은 대통령은 전직과 현직을 포함해 모두 6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 암 선고를 받은 사람은 여자대통령이다.
아르헨티나의 미녀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정기검진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돼 4일(현지시간) 수술을 받았다.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과 지우마 조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암에 걸렸지만 극복했고,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은 암투병 중이다.
알바로 우리베 전 콜롬비아 대통령도 피부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암에 걸리는 전현직 정상들이 속출하면서
올해 베네수엘라에서는 전현직 정상들이 참석하는 암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 대주술가의 말 때문에 암에 걸린
전현직 정상들이 암 정상회의가 개최 된다하니
안타까운 일이군요.
우리나라에도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정상들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직 정상회의는 안한것 같읍니다.
그러나 호국인촌 그분은
암 환자와 버거시병 등등을 맨 손으로 고쳐주었읍니다.
병원에서는 수술과 주사 약이 있지만...
호국인촌 그분은
아무 약도, 주사도, 수술도, 없읍니다.
오로지 맨손입니다.
고치는 사람을 보고 겪고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병을 고친다 맨손으르
고대문현에서나 나오는 말이겠지요.
호국인촌 그분은 실행을 하시고 계시는분이십니다.
사람으로 모시기에는
이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