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책속에 이자리...
소백산과 양백산를 등 삼아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여름에는 소백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냇물
그속에는 각가지의 생명들이 아웅다웅...
이 골짜기는 내세상이라고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허공에서는 날개달린 생명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땅에는 이름모를 풀벌레들이 돌아다니는
자연한테 순흥 하는 지혜속에 생명체들...
고수동굴과 천동동굴 가운데 사이에
기촌리 호국인촌이라는 간판 없는 집.
소백산에서 흐르는 물과 양백산에서 흐르는 물이 합수된자리
그 자리는 500년 전에 격암선생이 쓴책에
정해진 자리의 뜻을 예언책속에 글로 적어놓은 자리이며
지금까지 책속에서만 있었던 이야기들을
지금은 책속에서 책밖으로 나오게 되는 호국인촌 이야기들이.
그냥 정해논 자리가 아니고 옛 선인들의 말 그대로 정해진자리
그분께서 오시는 것을 미리 알고 책속에다 글귀로 남긴 이자리.
현제는 그냥 평범한 스래트집...
아직은 세상 밖에서는 사실에 흐름을 모르고 있는 상태이지만.
자연의 흐름을 잡을 수 없듯이 역사의 흐름도 잡을수없는 일들 .
누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해야하는 진리가 있듯히...
어느 종교 지도자 분께서 호국인촌에와서 남긴 말 중에
"본인들은 신을 모시는 입장이고
"그분은 신을 부리는 입장" 이라는 표현을 하면서
그 분께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라고 이 말들을 비추면서...
이 현실에서 풀어야 되는 의미있는 문제와 과제들...
지구에 마지막 불꽃을 어디에서부터...
누가, 누구을,사람이,사람들에게, 우리사람들이 해야할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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