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서 외계인 유골 발견?…공동 조사 중

 

 

페루서 외계인 유골 발견?

…공동 조사 중...

인간의 것으로 볼 수 없는 독특한 유골이 페루에서 발견되었다고하며,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페루 고고학 박물관의 레나토 다빌라 리�미 박사팀은 페루 남부의 한 도시에서 미라화된 두 구의 유골을 발견하였다. ※  발견된 두 구 중 하나의 유골의 둘레 길이는      일반 사람보다 다소 큰 50㎝이며      두 안구의 크기와 안구 사이의 거리도 사람의 것보다      훨씬 커 인류학자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또 눈 부위 공동을 살펴보면      어린아이일 가능성이 있지만 반면에      성인에게서만 보이는 큰 어금니도 함께 발견되었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 온      인류의 흔적과는 매우 다르다고합니다.      DNA를 추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유골의 정체를 밝혀내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지금 시대보다는 예전시대에 외계인의 이야기를      더욱더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많다고 봅니다.      이는 예지인이 2000여년 전에 만들어 놓은      열쇠에 글자를 해석하는데      몇자 밖에 해석을 하지 못한      그 열쇠를 지구인이 만든 것이 아니고      외계인이 만들어 놓았으며 열쇠를 만든      그들은 그곳에서 모두가 살아졌다고 합니다.        지금 이 유골을 보면서      예전부터 지구인과 몇몇 외계인은 서로가      이해를 하면서 지구에 있었다고 보아지는 것입니다.      외계인 문명이 지구 보다도      더 발달되어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드는 것은      그들이 이 지구에 왔다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