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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 `외계인 사체`..괴이한 생김

호국영인 2011. 11. 18. 00:04

 

 

냉장보관 `외계인 사체`...

괴이한 생김 "충격"...

러시아의 한 여성이 외계인 시신을 자신의 집 냉장고에

2년간 보관해왔다고 주장하여 화제라고한다.


 

 

 

※ 15일 러시아 서부 페트로자보츠크 지역

    마르타 예고로브남은 2009 년

     자신의 여름별장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UFO 추락 사고...

   인근에서 외계인 시신을 발견하였으며
   발견된 외계인 시신은 거대가 머리와

   둥근 눈이 물고기와 사람의 중간 모습이었으며 

   키는 약 60cm이고 시신을 비닐에 싸

   냉장고에서 2년간 보관해 왔다고 합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희귀한 모습을 한 물체가

   비닐에 싸인 채 냉장고 속에 있었고

   비쩍 마른 얼굴과 팔의 모습이 선명하다.
   사고가 나서 죽었다는 외계인사체를 보니

   생명체는 너 나를 막론하고 죽는다는 것입니다.

 

   호국인 촌의 그분께서는

   외계인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체들은

   모두가 혼의 세계에 가는 것은 똑같은 것이고

   예외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를 가든 화성을가더라도

   가는도중에 혼이 빠져 나가야 한다면 

   어디서든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약한것이 생명체가 아니겠습니까.

   하물며 외계인도 특별난 것이 아니기에

   그도 사고가 나니까.

   현실 세상에서 혼은 떠나 몸둥이만

   냉장고에서 얼어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하여봐야 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 불꽃이 꺼져가는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외계인처럼 눈을 감았을때

   과연 자신이 혼은

   어느 길을 찾아가는지를 알겠는지요.

   길을 알아야 적어도

   내가 온 곳은 찾아갈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신들 차리시고 외계인같은 일은

   없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