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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알?” 괴물체에 과학계도 ‘오리무중’

호국영인 2011. 10. 26. 05:58

 

“외계인의 알?”

 괴물체에 과학계도 ‘오리무중’...

영국 레이크지방에 있는 한 호수 근처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젤리 같은

반고체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지역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한다..

지난 주 초 얼스호(Ullswater) 주변을 조깅하던 한 무리의 사람들은

반고체 9~10개가 땅에 떨어져 있는 장면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하였다.

 

의문의 물체를 직접 보았다는 근처 농장의 주인 롭 셰퍼드(43)는

"친구들에게 듣고 직접 가서 보니 내 발사이즈 정도 되는 흰색젤리 같은 물체가

땅에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고, 이 마을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하였던 물체였다."고 설명을 하였다.

이 물체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기에 일부 주민들은 개구리나 두꺼비 등

양서류의 알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있으나 동물의 알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밝혀졌단다.

의문의 물체를 둘러싼 의문이 더해가면서 일각에서는 '외계인의 알'이 아니냐
과학자들은 이번 물체와 관련하여

난무하는 비과학적인 호기심에 대하여 우려하면서도

이 물체를 정확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어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는것이다. 

 

"매우 이상한 물체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말하면서

운석과의 연관성에 대하여서도 조사할 계획을 밝히고있다.

 

 

※  우리는 살아가는데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를 일들이 알게 되기도 하면서

    경험을 하게 되는일들이 많이 있지요 .

   

    이렇게 운석까지도 연관성을 지어 조사를

    하여보아야 하는 알수가 없다는 것이 떨어져

    우리는 생각에 생각을 하게합니다.

 

    호국인 촌의 식구들은 

    외계인의 알이라는 말에는

    동감이 안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조사하여 밝혀지겠지만

    세상의 끝이라 그런지 이렇게 알수 없는 생물체가

    본인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세상이 바꾸어질때는 모든 생명체들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읍니다.

    요즈음은 바다에서 산에서 땅에서 공중해서도

    알수없는 현상들이 나타나는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속에 시절에 아픔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