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 쓴소리

실체하는 지옥의 소리

호국영인 2011. 11. 15. 00:28

실체하는 지옥의 소리...

 

 

   (사진 설명 ; 시베리아의 미르니 다이아몯드 광산)

 

 이 곳이 그 구멍이라고 확신하지는 않지만

 어떤사람들은 이곳을 시베리아 지옥구멍이라고 합니다

 

 

 

 

지옥소리녹음.아자코브박사 [출처] 핀란드암메누사스티아신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1__nx-CYR6Q$

시베리아의 지옥소리를 탐색자들이 녹음한 내용입니다.

 

 

 

1970년 말 꽁꽁 얼어붙은 구 소련 시베리아 땅에서 지하유전을 찾던 과학자들은,

당시 소련이 세계 최초로 발명 해냈던 지하 23km를 뚫을 수 있던

큰 드릴을 이용하여 땅에 구멍을 뚫었다고 한다.

어느 날, 최초로 드릴이 지하 20km를 뚫었을 때,

계속하여 영하였던 땅 밑의 온도는 화씨 2000도 이상으로 급상승을 하였으며,

'드릴이 녹을 것'을 걱정하였던 과학자들은

다시 그 드릴을 지상으로 끌어 올릴 것을 인부들에게 부탁하였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것'이라고 추측을 하였던 과학자들은,

'드릴의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 있는것 같다'며 소리치던 인부의 말을 듣고,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달려 갔다고 한다.

사고 현장에는 계속하여 이상한 괴 비명이 들렸고,

구멍에 귀를 귀울이던 한 과학자는 자신이 휴대하고 있던

지각측정 녹음기를 줄에 묶어 구멍안으로 내려 보냈다고 하였다.

그 일이 있은후, Ammenusastia 라는 핀란드 신문사와 인터뷰를 하였던 당시

유전 탐사팀의 팀장 Azzoraze 박사는,

"제 나라 (구 소련)에는 원래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천당이나 지옥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하지만 그날.. 그 이상했던 일을 목격하였던 저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을 믿게 되었으며,

혹시 저희 유전발굴팀이 그날 실수로 지옥의 문을 열었던것은 아닌가"라는

이상한 의문을 가졌다고 하는것이다.

다음은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이다.

“공산주의자인 나는 하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는 지옥을 믿는다”

라고 러시아의 아자코프 박사는 말했다.

“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그 발견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며,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가 본 것과 들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지옥의 문들을 통과하는 구멍을 뚫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아자코프 박사는 계속말을하였다.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하였다는 신호였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 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다.

처음에는 우리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으며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아니고 수백만 명의 비명소리였다”

※  사람들이 믿든 안믿든 그것은 자유이겠지만

     지옥이라는 것은 분명 존제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이런 것이 녹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지옥에 대한 말씀도 가끔은 하시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줄은 몰랐으며 

     모든일들은 마음에서 지옥을 만들어

     정신까지 지옥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이글 뜻이 무엇인가을 알고

     현실만을 생각하지 말고

     진짜 목적은 사후세계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