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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달에외계인이살고있다'타이탄·글리세가능성제기

호국영인 2011. 11. 26. 02:37

 

'토성의 달에 외계인이 살고있다'

 …타이탄·글리세 가능성 제기

외계인이 토성의 달에 살고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토성의 위성에 외계인이 살지도 모른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천문학자들은 토성의 위성 62개중

가장 큰 타이탄 위성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여러 조건이 형성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연구원들은 또 천칭자리

한 위성인 글리세 581g(Gliese 581g)가 지구와 1230억 마일이나 떨어진

초 원거리임에도 불구,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한다.

 

 

※  국제 합동 연구조사팀이

     그동안 각 행성의 위성을 조사한 결과라는 것.

     조사팀은 공기, 에너지, 표면상태,

     지표면의 화학성분 등을 위주로

     각 위성과 행성의 환경을 조사해왔으며,

     이중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 0.64, 화성이 0.59,

     그리고 따듯한 바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목성의 달 유로파가 0.47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국의 천재천문학자 스티븐 호킹

     전 인류가 외계로 이주를 하여야 살수가 있다고 하였기에

     세계는 지금 인간들이 다른행성에서

     살수있는 곳이 있는지 더 열심히 찾고 있다고봅니다.

         

     세상이 멸망한다는 말로인하여

     사람들의 생각이 지구를 탈출하여 

     사람이 살수있는 행성을 찾아 그곳에서 

     새로운 개척을 하여 살고자함이겠지요.

 

     호국인 촌 우리는

     모든 것은 끝이 있으면 새로운 시작이 있듯이

     끝과 시작의 이어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이 지구에사는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하며  

     그러기에 지금 세상에서 허황된 정신으로 살지말고  

     다음 세계를 생각하여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바른생각으로 나의 길을 갔으면 하는 마음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