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물체의 진짜 정체는...
세계 최초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한 사진이 실제로는 UFO가 아니라 지구를 향하여 돌진 중이던 혜성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사진 속 물체가 UFO라는 주장이 제기 되면서 '세계 최초 UFO 포착 사진'으로 알려져 왔었다. 1988년 8월 12일 달을 관찰하다 찍은 것이며, 2년 뒤인 1885년 'L'astronomie'에 게재되면서 대중에 최초로 공개되었았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사진 속 물체가 UFO가 아닌 우주에서 폭발한 뒤 지구를 향하여 돌진하던 혜성의 일부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다. 사진 속에서 어둡고 긴 형태의 불분명한 물체는 지구에서 8000㎞ 떨어진 곳에서 포착된 혜성이며, 크기는 화성의 제 2위성인 데이모스(Deimos· 지름 8km)와 비슷하다고 전하고있다. 거대한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량과 무게를 지녔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것이며, 과학자들은 "우주의 어떤 힘에 의해 혜성이 파괴되고 그 파편이 지구를 향하여 돌진할 때, 아마도 상당수의 유성(별똥별)이 생성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있다. 그당시의 사진기술은 지금보다도 못한 수준인데 사진이 찍혔다는것이 신기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호국인 촌 식구들이 우주의 어떤 힘에 의해 혜성이 파괴되고 그 파편이 지구를 향하여 돌진하는 것이 유성으로 생성되었을 것이라는 것에 크게 동감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도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밝혀지는데 사람들속에 그분이 계신다는 것도 곧 밝혀지겠지만 밝혀졌을 때 우리는 그만큼 그분을 몰랐던 것에대한 후회가 많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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