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러시아 지방정부 "전설의 설인 예티의 존재가 증명됐다"

호국영인 2011. 10. 14. 01:47

 

러시아 지방정부

 

"전설의 설인 예티의 존재가 증명됐다"

 

              

 

100년 넘게 전설로만 전하여지던 설인 ‘예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한 언론 매체는 지난 10일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 케메로보 지방정부가

“쇼리아 산맥에 예티가 살고 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보도하였다.

케메로보 지방정부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러시아, 미국, 중등 7개국 과학자들이 모여

대규모 조사를 벌인 끝에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어 지방정부는

이 지역 아자스카야 동굴 주변의 나뭇가지가 꺾여있고 바닥에 짧고 굵은 회색 털이 떨어져 있는 점,

또 큰 발자국이 발견된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라고 전하였다.

한편 설인 예티는 1899년 히말라야 산맥에서 처음 발자국이 발견된 이후로

아직까지 그 실체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사진은 없고

단지 예티로 추정되는 존재를 보았다는 목격담만 전하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케메로보 지방정부는 매년 11월 11일을 ‘예티의 날’로 선포하고,

예티를 찾는 사람에게 100만 루브(약 3600만원)
의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히말라야산맥 6000m 고지에서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스터리의 동물입니다.

     티베트나  네팔, 부탄 지방에서 예티에 관한 전설이

     구전되고 있으나 존재를 입증할 증거는 없었으나

 

     러시아 시베리아의 광산지대인 케메로보주(州)

     지방정부는 예티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나왔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호국인 촌 우리가 보는

     설인의 존재는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람들이 진짜 설인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설인, 그를 가만나두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생명체를 비롯하여

     설인까지도 가만두지를 않아

     그들이 살아남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져가는 모든생명체를

     말살을 시키지말고 살아남는 방법으로

     그들을 가만 놔두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체를 살리고

     우리가 함께 사는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