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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가 현실로” 태양이 두 개인 행성 발견

호국영인 2011. 9. 17. 06:28

 

“공상과학영화가 현실로”

 

태양이 두 개인 행성 발견...

 

공상과학영화 속에 등장하였던 태양이 두 개인 행성이 발견되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행성추적 우주망원경 '케플러'를 통하여 지구로부터 200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 두 개의 태양이 공전하는 행성을 발견하였다고 전하고있다.

1977년작 영화 '스타워즈'에서도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의 고향 행성 '타투인'에 두 개의 태양이 떠있는데,

현실에서 이러한 행성이 발견된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바위와 사막으로 되어 있으며

행성의 이름을 '케플러-16b'로 명명하였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은 표면온도가 영하 73∼101도 정도로 무척 낮으며

가스로 뒤덮여 있어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크기는 토성만하다고 전하였다.

케플러-16b의 태양들은 지구의 태양보다 작아 케플러-16b은

지구의 365일보다 짧은 229일을 주기로 두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것이다.
카네기과학연구소 알랜 보스는 "이 발견은 놀라운 일"이라며

"다시한번 공상과학이 현실로 드러났다"고 말하고있다.

 

 

※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면서

     공상영화를 보거나 만화를 보면

     '상상이니까 그렇지' 하는 것들이

     지금은 우리 현실에서

     눈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것이 많이있습니다.

 

     호국인 촌

   그 분께서 하시던 말씀중에...

        세상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것들이

     우주에는 무수히 많이 있으며 끝이 없다고

     할 정도로 알수가 없는 곳이 우주라고 하셨고,..

 

     우주속에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우주에서 볼때 작은 점밖에 되지않는 

     아주 작은 곳이기에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은

     이 지구밖을 내다 볼줄을 모르고 있기에

     지구 밖을 모르는 것이라고...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던

     태양이 두 개인 행성이 발견되어

     16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행성추적

     우주망원경 '케플러'를 통해

     지구로부터 200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

     두 개의 태양이 공전하는 행성을

     발견 하였다고 전하는것입니다.

 

     이렇듯이 지구밖 우주에는 무수히 많은 행성들이

     우주의 흐름속에서 만들어졌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구도 지금 '대멸망'이라는 말들이 오고가는 속에

 

     '밭갈이'라는 새로운 씨앗이 준비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혼돈의 세상에서 새로운 행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렇게 태양이 두개인 행성도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 혼돈의 세상에서 벗어나

    

   "지구의 새로운 밭갈이" 라는 그속에서

     무씨가 될수도 있고 배추씨가 될수도 있는

     맑고 깨끗한 정신의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