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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ㆍ古인류 근래 교잡 새 증거 발견

호국영인 2011. 9. 19. 22:08

 

現ㆍ古인류 근래 교잡 새 증거 발견...

 

아프리카에서 현생인류와 고(古)인류 사이에 늦게까지

교잡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하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BBC 뉴스가 16일 보도하였다.

독일과 영국 과학자들은 서아프리카에서 발견된

1만3천년 전의 두개골을 첨단 기법으로 새로 분석한 결과

인류의 조상 집단이 아프리카에서 조기에 멸종되지 않고

후손인 현생인류와 함께 살았으며 비교적 근래까지 이들과

교잡했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러스 원에 발표하였다.

지난 1965년 나이지리아의 이워 엘레루 동굴에서 발견된

이 두개골은 연대가 1만3천년 전에 불과하지만 길이는

현생인류의 것보다 더 길고 더 평평하며

미간이 두드러져 현생인류보다는 탄자니아에서 발견된

14만년 전 인류 두개골에 더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디지털화 기술로 두개골 표면의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보다 원시적인 특징들을 찾아냈으며 "

이는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인류의 진화가 생각보다 복잡하였으며

현생인류로의 진화가 뚜렷이 구획되는 일직선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있다.

연구진은 고대인류로부터 진화한 현생인류가 등장한 뒤에도

고대인류가 바로 멸종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은 고대인류가 아프리카에서 후손들과 함께 살며

생각보다 늦게까지 후손들과 계속 유전자를 교환하였을 것이라면서

새 발견은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인류 진화에 관한 지금까지의

지식이 얼마나 빈약한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이런 연구 결론에 동의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의 수가 워낙 적은데다

개체군 내의 자연적인 변이에 대하여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더욱 정확한 분석을 위하여서는

유전자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논평하고있다.

최근 나온 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는

3만5천년 전까지도 서로 다른 호미닌 (사람과 침팬지의 통칭) 사이에

교잡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는것이다.

 

 

※  우리는 생각으로 이럴것이다.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밝혀져야만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힌다고 하여도

     잘못되는 것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가끔씩 과학에서 밝히는 바로는

     지구가 2번의 뒤바뀜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 뒤바뀜 뒤에는 분명 빙하기가 있었습니다.

     그 빙하기에 살아 남은 자들이

     지금까지의 우리의 조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지금도 소빙하기

     곧 올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한다면...

    

   호국인 촌 그분께서

   세상의 밭갈이라는 말씀과

   시기가 일치 하는것입니다.

    

     밭갈이 하게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를 모르는 것이고  

     이 세상에 씨앗을 남겨 놓는다고 하여도

     과연 그들이 얼마나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요?

 

     지구가 2번의 뒤바뀜을 본다면

     그 당시에도 과학의 발달이 어쩜 지금 보다도

     더 발전을 하였을 수가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러기에 깊은 바다속에서

     고대의 것으로 사람의 힘으로

     만들수가 없는 정도의 기둥이 발견된다든가

     시계가 발견 된다든가 하는 것을 보더라도

     지금의 발전 보다도

     더 한 발전이 되어있었다고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문명이 발달하다보면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도

     모두가 상상밖으로 잘못된 길을 걷게되고...

     자연에서는 거부가 오게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연의 거부가 지구를 망가뜨리는 결과이기에 

     지구는 세상을 뒤 엎어버리고

     빙하기를 맞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변종이 되어가는 동물들과 식물들을 보듯이

     그 빙하기에 남은 씨앗의 사람들이

     변종이 되어온 과정의 우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