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반기문 유엔 수장‥뜨거운 환호

 

고향 찾은 반기문 유엔 수장‥뜨거운 환호...

 

 

한국을 방문한 반기문 ＵＮ사무총장이 고향과 모교를 찾았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슴속에 큰 뜻을 가지라고 당부 하셨읍니다. 

연임에 성공한 최고의 유엔 수장이 나타나자

 

고향 주민 수백 명이 뜨거운 환호로 맞이하였고.

반기문 사무총장은 곧장 선친 산소에 성묘하고

복원된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하고. 환영 행사장에서

 

올해 아흔인 어머니 신현순 씨와 감격의 포옹을 하였읍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따뜻한 아주 적극적인 성원에 힘을 입어서

 

제가 열심히 세계평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영광이고 세계의 지도자가 더군다나

 

만장일치로 ＵＮ본부에서..." 

고향에 이어 찾은 모교 충주고등학교.

인생에 필요한 덕목이 무엇이냐는 손자벌 후배들의 질문에

가슴엔 큰 뜻을, 머리엔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가지라고 답...

"대의를 좀 품어라. 좀 넓게 보고

국제적인 교류를 강화하는 게 좋습니다."

이번 고향 방문으로 엿새동안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반기문 총장은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습니다. 

※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 

     반기문 유엔 총장님 같이 훌륭한분이 계신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

 

     등잔밑이 어두운 뜻을 생각하시고

     서로와 서로가 존중할수 있는 국민성

     넉넉한 나라와 가정 하나라는것을 생각해봅시다.

    

     지금 이시기는 뭉쳐야 살수있는 때 입니다.

     개인에 욕심보다 같이

     살아갈수있는 길을 선택할때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엔을 지배할수있는

     유엔총장이 탄생 하였다는것은

     대한민국에 큰 힘을 만들기위한

     터을 잡는 시초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각 나라에서 대한민국 사람모습을 알릴수있는 길이지요.

     대한민국를 찾아올수있는

     길 문을...만들고 있는 중이라는것을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알아야 합니다 

     무슨 뜻으로 이러한 글을 쓰겠읍니까...

       

     어두운 등잔밑 만들지 말고

     진짜의 삶이 무엇인지 밝은 등불이 되도록

     우리는 앞서야 할때가 오고 있읍니다.

     개인이 아니고...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이뜻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