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외계인들의 무덤 발견" 러 프라우다 보도

"거대 외계인들의 무덤 발견" 러 프라우다 보도...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의 집단 무덤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아프리카 중부에서 발견되었다고

24일 일간 프라우다 등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였다.

언론에 따르면, '외계인 무덤 흔적'은

아프리카 르완다의 키갈리 인근에 위치한

정글에서 발견되었으며,

인류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팀은

이 흔적을 고대 문명의 유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집단 무덤에서 2m가 넘는 키에 몸집에 비하여 지나치게 큰 머리를 가진 사체들이 발견되었다는 것. 200구가 넘는 사체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코와 입이 없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언론은 전하고있다.

이 사체들이 약 500년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된다는 것이 연구팀의 조심스러운 추정이지만 무덤 인근에서 파편 등

우주선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하며.

한편, 이번에 발견된 것과 비슷한 외계인 집단 무덤 흔적이

과거에 중국, 터키 등에서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언론은 말하기도하였다.

몸집에 비하여 큰 머리를 가졌다는 점이 외계인 추정 사체들의 공통점이고,

또 이집트의 고대 무덤에서도 2.5m의 키에 큰 머리를 가진 미라가

발견된 적도 있었다는 것이 언론의 부연 설명이다.

하지만, 큰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외계인 추정 미라, 사체들이 한때

지구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으며,

외계에서 온 생명체가 아닌, 지구에 거주하였지만

어떤 이유로 절멸한 인간의 한 갈래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세월의 흐름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옛날이라는 과거를 찾아 지금을 보는 것입니다.

 

     지난날 지구인도 우리가 같이

     큰 키를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일이고

     공상같은 이야기겠지만 

     멸망한 외계인들도 지구로 들어와 공동체로 살다가 

     현제 우리가 모르는 일로 인하여...

     집단 폐사를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지난 과거사를 찾는다는 것은

     지난날을 알게 되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것은

     미래를 위해 알아야 할점들과 연구하는 일들을 이해을 하면서 

     학자들의 궁금증을 힘들지 않게 풀어 줄수있는

     방법론이 있다는글과  만들어줄수있다는 이야기을  남깁니다...

 

     호국인 촌 그분 말씀같이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를 한묶음으로 보면 

    한 순간에 불과한 것을...

    

     그것을 찾으려는 학자들은

     과거 미래 현실의 긴 시간으로 보는 과거사를 찾아내여 

     학자들의 연구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눈여겨 보고있으며

     또한 학자들은 그생각을 공상속에서 바라보고 있지요.

     문제는 언제든지 답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