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참 답답한것이 많습니다.
어제는 검은 월요일 이라고하는
유럽 재정위기에 이어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메가톤급 악재가 터져나온것입니다.
오늘은 유럽 주요 증권시장이 개장 직후
잠시 상승세를 탔다가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유럽 증시에서는 일부 투자자들이
급락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해 광산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살아 나는 듯 했으나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투자심리를 제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재정문제로 인한
침체의 늪으로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몇년전에 호국인 촌 그분은 경제문제를
몇번 말씀을 하신적이 계셨었는데
지금 그분의 말씀같이 세계가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끝나가기에 어느 한쪽으로
쏠림 현상도 있겠지만 경제문제는 앞으로
더욱더 심각해질 것이며...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정확하게 알수있는 일들 그분 만은 알고 계시는데...
세계는 폭동도 문제이고 모든것이
하나의 묶음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많은 금을 사드리고 있지만
세상이 끝이 났다고 하였을 때에 생각해보세요.
금을 먹고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금도 필요없는 하나의 돌맹이 뿐입니다
우리는 호국인 촌 그분의 흐름에 동참하여
자신의 길을 바르게 갈길을 걸어 가면서
세상의 끝에선 사람들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무엇을 어떻게 마무리를 하여야 하는지
이땅에 태어난 더 큰 과제를 생각 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