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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극한 환경 속 식물 저항성 유전자 발견

호국영인 2011. 8. 9. 03:36

 

국내 연구진,

극한 환경 속 식물 저항성 유전자 발견...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추위나 수분 부족 등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의 저항성 유전자를 발견하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식물이나

극한 환경에서 견디는 재해 저항성 식물을 개발,

식량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기도하다.

8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윤대진 경상대학교 교수 연구팀은

할로파이트(Halophyte)종 식물의 게놈에 스트레스

저항성 관련 유전자들이 증폭돼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또한 특유의 환경스트레스 저항성 유전자 역시 발견되었다 .

 

지구상의 식물은 극한지역에서도 살아남는 할로파이트 종과

트레스에 약한 글라코파이트(Glycophyte)종으로 구분이되는것이며,

인류가 이용하는 벼, 밀, 채소 등 대부분의 농작물은

글라코파이트 종에 속하는것이고 한편 할로파이트 식물은 냉해지역이나

소금호수같은 염해지역, 건조지역에서도 살아남는다고한다.

연구진은 할로파이트종의 일종으로 소금호수에서 자라는 식물인

툴룬젤라파불라(Thellungiella parvula)와 글라코파이트종인

'애기장대'의 게놈을 분석, 비교한 결과 툴룬젤라파블라의

종특이 유전자 대부분이 환경스트레스 적응에 관련된 유전자임을

밝혀내었으며,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특정 유전체를 증폭시킨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명과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지 9월호에 게재될 예정.

 

 

※  앞으로의 세상에는 소빙하기도 온다고 하는데

     우리들이 살아기는데는 문제가 제일 많은것이

     먹을것이 문제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냉해지역이나

     소금호수같은 염해지역,건조지역에서도

     살아남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는 참 반가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게 공기에서 뽑아쓸수있는

     무공해 무한에너지를 만들어 놓고계시며... 

 

     무공해 무한에너지를 이용하면

     겨울에도 식물을 키워 사람들이 먹을 수가 있으며

     한겨울 산에서도 따뜻하게 살수있겠금

     무공해 무한에너지를 이용하면 돼는것입니다.

     

     호국인 촌 그분의 능력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이렇게 냉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식물의 유전자를 발견하였다는것은 정말 반가운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