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착한사람'만보는 전설의'투명상어'발견

호국영인 2011. 8. 6. 04:29

 

'착한 사람'만 보는 전설의 '투명상어' 발견...


▲출처=RGBStock

스스로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투명상어'가 발견되었다.

지난 4일 디스커버리뉴스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에서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발견된 투명상어가 발견되었다.

투명상어로 불리는 랜턴상어(Lantern shark)는 피부의

특수한 조직이 태양빛을 흡수한 뒤 다시 발광하면서 빛을 왜곡시켜

스스로 몸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투명상어는 빛의 왜곡으로 포식자가 아래에서 위로 이 상어를 볼 경우

아무것도 없다고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고, 보도에 따르면

투명상어의 몸 가운데와 측면, 꼬리, 지느러미, 성기 등 9군데에 있는

특수조직이 빛을 왜곡시킨다고하는 것이다.

특히 성기에 이 특수조직이 있는 이유를 "투명상어들이

짝짓기를 용이하게 하도록 돕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하고있다.

과학자들은 이 투명상어가 백악기 마지막 기간인 약 6500~7500만년 전부터

심해에서 살면서 투명해지는 기능이 진화한 것으로 보고 있는것이다

네티즌들은 "얼마전 개발된 투명망토를 입었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정말 얼마전 투명망토가 만들어졌다는데

     이 상어는 아마도 투명망토를 걸쳤나?

     세상이 끝나가니까 세상에 보여주고자 온것이 아닐까?

 

     세상이 어수선가운데 이런 투명상어가

     나온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여 보아야겠습니다.

 

     호국인  촌 그분같이 

     아주 깨끗한 마음이고 투명한

     그분같은 사람들이 많다면

     세상은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터인데

     많은 사람들이 파괴하지 않고 투명한 마음만을 살았다면

     지금같은 세상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끝나가는 이세상을

     우리는 자신을 생각하여 투명상어같이 맑고

     투명한 마음에 자신을 만들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