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정말 머리가 좋은 것인지... 신을 배반 하는 것인지... 우리는 생각을 하여 보아도 알 수가 없는 일들을 머리가 좋은 사람들일수록 어떻게 보면 오래살겠다는 생에대한 욕심이 강하다고 봅니다.
정자라든가 볍씨라든가 이런 것은 모두가 만들어진 성체가 아니니까 냉동이 되어 잠을 자는 시간이기에 수억년이 지나 얼음이 해동되었을 때는 분명 싹을 틔울수가 있는 것이지만
어떻게 싹이 돋아나서 성체가 되어있는 상태가 냉동이 되어 모든 피부와 신경이 터지지않게 얼려있었다고 하여도 과연 해동이 되면 사람이 살아날수가 있겠습니까?
설혹 살아난다고 하여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사람의 몸둥이는 혼을 담고 다니는 혼주머니인데 사람이 죽으면 혼주머니에서 혼이 빠져나가니까 차가운 것도 뜨거운것도 모르고 발로차도 모르기에 화장을 시켜도 아무문제가 없는것인데...
혼이 이미 빠져나가 자기 갈길을 떠난 혼이없는 빈 육체가 살아났다고 하면 먼저 그 육체속에 들어있던 진짜 혼일까요? 벌써 그 혼은 어디로 간지도 모르는데...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 과학의 학식으로 말하는 것이고 사람은 삼신할머니가 점지하여주었다고 하는 삼신인 몸둥이 육체와 정신인 혼이 있으며 그것을 연결하여주는 마음이 있는 것인데
사람이 죽으면 정신인 혼이 빠져나가면 몸둥이는 흙과 물로 흩어지고 마음은 공중의 기로 바람같이 흩어지는 것인데 어떻게 냉동인간이 살아날수가 있겠는지?...
알고있는 그분께서 예전에 이런기사를 보고 한 말씀을 하여 주시던 생각이납니다.
다시 한 번 생각에 생각을 하여 보아야겠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발달하여도 냉동인간이 다시 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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