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이런 뉴스를 보면
참 우리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아프카는 가뭄으로 인하여 항상 식수난이
큰문제가 되고 있어서 사람이 살수가 없는
그런 곳이라는 인식을 갖게합니다.
참으로 딱하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런데 지금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현상을 남의나라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치부를 하고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곧 우리 눈 앞에 와 있다는
생각을 한번 하여 보면 어떨까요?
지금 세상에는 기후변화와 지진과 화산
토네이도와 폭풍과 등등
이 모든것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일어나나보다
하고 치부 할 것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고분고분한 것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돌이 하나 굴러도 그냥 굴러떨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사람들의 욕심으로 지구도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가 지나쳐 죽어가고 있으니까
우리도 이렇게 물을 먹을 수가 없을 수도 있는
처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알고계시는 그분의 지킴으로 그래도
우리나라는 이것저것 걱정이 없는데...
그분의 지킴도 언제까지 가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들의 최대에 어려운 고통을 보면서
지금 세상의 끝을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제 세상은 끝을 향하여 빠르게 달려가고있는데
우리 사람들은 그런생각은 못하고
내일에 대한 생각도 없고 그저 오늘만 즐겁게 살면된다는
식으로 남이야 어찌되든 나만 잘 살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다보니 지구가 썩어 죽어가는데도
눈하나 깜짝을 하지 않는 것이기에....
아프리카사람들을 보면 기생충에 감연되어 죽어가고
특히 가뭄으로 인하여 땅속을 깊이 깊이 파들어가도
물이 없어 죽어가고 있고 그로인하여 붙잡아 매놓고 키우는
동물들도 물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프리카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도 이런것이 닦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되전에 우리는 정신을 차려 나보다는 이웃을
이웃은 또 다른이웃을 서로 돕고 살면서 이런 결과가
오기전에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구는 지금 끝을 향하여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여
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