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는데 내 수명만큼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영원히 늙지 않는 '불로장생 영약' 이 탄생한다고
하여도 그것이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만
유용한 것이 되어야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늙지 않으려는
욕망으로 엄청난 부작용이 산출될것 같습니다.
그분께서 치료를 하여 주시면
나이가 꺼꾸로 먹는것처럼 젊어짐니다
그렇게 젊음을 느낌니다.우리는 그래서 말을 합니다.
그것은 그분께서 몸속에 있는 늙고 병들게하는
노폐물을 손으로 빨아내주시기 때문인데
그 것을 제일 많이 느끼는 곳이 얼굴입니다.
그분이 얼굴에 손을대면 따꼼따꼼한 것을
특히 많이 느끼는 것은 노폐물이 늙게 만드는
마비물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비물질이 나오므로 얼굴에 주름이 가지를 않고있기에
나이보다도 젊게보이고 나이를 꺼꾸로 먹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호국인촌의 식구들은 모두가 주름살이 없는 것이고
몸체가 팽팽하여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는것이 특징이고 젊게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손이 닿으면 그것이 약입니다.
그분의 손이 닿으면 부작용도 없으며 도리어
자신의 몸에서 스스로
자가 치료를 할수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분의 능력이고 힘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약이 만들어지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일이겠지만 그에따르는 부작용과 사람들의
욕심을 부채질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