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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갯빛 성운에 둘러싸인 초거대 별을 보면서

호국영인 2011. 6. 28. 01:03

 

무지갯빛 성운에 둘러싸인 초거대 별을 보면서...

    

 

 베텔기우스는 오리온자리α 고유명사냥꾼 모양인 오리온자리의

왼쪽 어깨 지점인 사변형 왼쪽 위 꼭짓점에 있는 적색 거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달에 처음 암스트롱이 우주선을 타고가서

     처음 발을 디딜당시만 하더라도

     우주에 관하여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화성에는 물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 것도 알 수가 있고 또한 생명체가 살았다고

     하기도 하고 이렇게 노년의 별이라는 것도 

     지구보다 얼마나 큰지 작은지도 가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원시시대를 거처 지금까지 살아오는 과정에 

     이렇게 우주에서 일어나는 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과학이 발달하였는지를 알 수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초거성 베텔기우스는 꺼져가는

     마지막 단계라는 초신성이 될날을 앞두고 있는 것을

     우리는 이렇게 거대한 불꽃처럼

     성운에 휩쌓여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베텔기우스를 보면서

     우리지구도 생각을 하여 보아야 겠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꺼져가는 불꽃속에서

     우리들에게 별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새로운 별이 생겼다고 하는 것은 

     경고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여 보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여도

     우리가 볼 수가 없는 것도 많고 알 수 있는 것은

     극 소수에 불과한 것인데

     현제 많은 것을 알고 볼수있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분명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고

     앞을 한번 더 보고 생각을 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