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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한항공 독도 시범비행 항의를 하다니

호국영인 2011. 6. 26. 04:29

 

일, 대한항공 독도 시범비행 항의...


 

 

 

일본 정부가 대한항공의  독도 시범 비행에 대하여

 우리 정부에 항의 하였다.

마쓰모토 다케아키 외무상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대한항공이 지난 16일 A380의 인천~독도 시범비행을 실시한 데 대하여

"독도 영유권에 관한 입장에 비춰볼 때 받아들일수 없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하였다.

마쓰모토 외상은 대한항공의 독도 시범비행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21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하여 한국에 항의하였다고 말하였다.

대한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인

에어버스사의 A380을 한일 노선에 취항하기에 앞서

지난 16일 인천~독도 시범비행을 실시하였다.

 

※ 우리나라사람은 알아야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영육권까지도 자기네 것이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는지...

후세을 위해서 꼭 해두어야 할 독도 문제

자손 대대로 남을수 있는 "화폐"

 

독도는 우리땅.

뉴스을 통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키자는 소리 큰소리만 친다고 되는것이 아니지요.

실행이 중요한것입니다.

 

지금 과연 누가 앞장서서 지키려고 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또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오늘만을 생각 하지말고

정말 내일을 생각하고 미래을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우리 자손들 한테

영원한 우리의 국토를 넘겨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나라에서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가 보증하는 돈이 있지않습니까?

세상 모든국가 들과 교역하며

통용되는 나라재산을 대신하는

돈은 전세계에 알릴수 있는 제일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손들이 영영 잊지않는 독도가 되는것입니다.

 

대한민국 돈에다가 독도를 넣으면

전세계 인들이 사용하며 볼것이고

우리 돈에다 독도 사진을 넣으면 세계인 누구라도 

화폐속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로 알겠지만

지금 통용되고 있는 지폐속에 옛인물들을

외국인들이 보면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아볼수 있겠는지요?  

 

실제 존제하는 독도를 대한민국 화폐속에 담아

독도는 우리땅 이란 것을 확실히 밝혀 후세에 남기고 

일본의 망언을 막읍시다.  

정부는 진짜국가의 미래을 위해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여 신경좀 써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