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크기 UFO” 플로리다 충격 목격담 “축구장 크기 UFO” 플로리다 충격 목격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UFO조사기관 뮤폰(MUFON)에 지난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상공에서 축구장 크기의 거대한 UFO가 20~30초 가량 떠 있었다."는 충격적인 목격담이 접수되었다. 아버지와 함께 .. 카테고리 없음 2011.05.02
20억년전 원자력 발전이? 오클로 광산의 신비(서프라이즈) 20억년전 원자력 발전이? 오클로 광산의 신비(서프라이즈) 5월 1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아프리카 가봉 공화국의 오클로 광산의 의문점을 소개하였다. 1972년 5월 프랑스에서 오클로 광산의 우라늄을 검사하던 중 이 광산의 우라늄이 원자력 폐기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추가 조.. 지구촌 소식 2011.05.02
물 같이 산다면 물 같이 산다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중 제일 중요한 것이 물이 아니겠습니까? 물이라는 것은 무색 으로 투명하고 냄새가 없으며 어느 것이든 섞일 수가 있으면서도 본연의 물자체는 변함이 없으며 순수 그자체입니다. 물은 유연하여 컵에 부우면 컵모양이되고 네모.. 참소리 쓴소리 2011.05.01
인생과 삶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 하였는데 어느날 늙은 나을 보면서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달았읍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고 세월은 나을 그대로 기다려 주지 않읍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내가 가진 명예도 내가 모은 재물도 저승까지.. 자유 소개방 2011.05.01
美 중남'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3백명숨져 美 중남부 '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3백명 숨져 미국 앨러배마 주 등 6개 주에 최악의 토네이도가 몰아쳐 300여 명이 숨졌다. 공포의 검은 깔대기, 소리없이 다가와 모든 것을 삽시간에 빨아들이는 토네이도로 미국의 앨러배마와 미시시피 주 등 중남부 6개주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폭우를 동반한 토.. 지구촌 소식 2011.05.01
토네이도로 폐허가된마을 미 사상 두번째 인명피해 초대형 토네이도가 강타한 앨라배마주 등 미 중남부의 피해가 심각하다. 희생자는 벌써 330명을 넘어서 미국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낸 토네이도로 기록될 전망이다. 초대형 토네이도가 휩쓴 마을은 폐허로 변하였으며, 강력한 회오리에 지붕이 뜯긴 건물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 우리들 이야기 2011.05.01
에콰도르 퉁그라우아 화산 폭발 에콰도르 퉁그라우아 화산 폭발 에콰도르 코탈루의 퉁그라우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과 화산재 등을 뿜어내고 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남동쪽 136km 정도 떨어진 이 화산은 지난 1999년 이래 화산활동을 계속하여왔다. /**/ ※ 화산이 또 폭발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외만한 곳에는 화산을 비롯하여 .. 지구촌 소식 2011.05.01
기회란...? 저는 그분을 만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어느 책자에서도 볼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다보니 그분께는 죄송스럽지만 그 많은 시간을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냥 보낸 것입니다.그러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모르게 지금에 이르렀지요. 내가 어렸을 때 할.. 호국신인촌 체험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