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가리 찢긴 밀양.."아랫마을 부친상에도 안가" 갈가리 찢긴 밀양.."아랫마을 부친상에도 안가" 현장 찬성파-반대파로…'정치 부재'가 낳은 희생양 마을간·이웃간·가족 안에서조차 '갈등' 넘어 '증오'로 평화로웠던 공동체는 갈기갈기 찢겼다. 가족처럼 지내온 마을과 마을 사이, 같은 마을의 이웃 간에, 심지어 한 가족 안에서조차, .. 참소리 쓴소리 2013.10.07
동물들도 자폐증을 앓는다..동물원은 '감옥' 동물들도 자폐증을 앓는다..동물원은 '감옥' 늑대는 하염없이 철창 바로 앞 4~5m 정도 거리를 왔다갔다했다. 흔히 정형행동이나 상동증이라 불리는 그것, 우리 안에서 아무 목적없이 지속·반복되는 단순행동이었다. 옆 우리의 말승냥이 두 마리도 마찬가지였다. 한 마리는 늑대와 같이 철.. 우리들 이야기 2013.10.07
South Korea and Japan in history. Dokdo song. ( 한국.일본 역사. 독도노래) South Korea and Japan in history. Dokdo song.( 한국.일본 역사. 독도노래) 이 영상을 많은 외국인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퍼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독도사수연합회 http://dokdomk.com 회장 독도 이상훈 South Korea and Japan in history. Dokdo song. ( 한국.일본 역사. 독도노래) Dokdo Special Envoys to The Hague 독도- 헤.. 독도이야기 2013.10.07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에 동그란 무지개가...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에 동그란 무지개가...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 구름의 조화속에 동그란 무지개가 하늘을 수놓는다.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가지색들이 웅장함의 구름속에서 아름다움을 더 하고자 한다. 맑고 푸른 하늘도 시원하지만 그속에 조화를 부리는 구름에 덧붙여 각양.. 호국신인촌 2013.10.05
"늙으면 죽어야" 막말 부장판사, 이번엔 "여자가 말 많다" 발언 "늙으면 죽어야" 막말 부장판사, 이번엔 "여자가 말 많다" 발언 법정에서 60대 증인에게 "늙으면 죽어야 한다"고 막말을 했던 부장판사가 여성 피고인에게 "여자가 말이 많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다. 4일 서울동부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의 ㄱ부장판사(46)는 지난달 27.. 참소리 쓴소리 2013.10.05
일본산 고등어 '국산으로 둔갑' 시중 유통 일본산 고등어 '국산으로 둔갑' 시중 유통 ◀ANC▶ 일본 방사능 문제로 수산물 원산지에 다들 민감해진 요즘인데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었던 2011년 대량의 일본산 고등어가 국내산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됐다는 주장이 나와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VCR▶ 추석 대목을 앞둔 .. 우리들 이야기 2013.10.05
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전설의 괴물 '빅풋' 실제 모습 포착... 전설의 괴물이 실제로 존재한다? 전설의 괴물인 빅풋 (Bigfoot)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호주 커리어 메일이 보도했다. 호주 커리어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존 스톤맨(57세)은 2주 전 킨주아 국립공원 주변을 운전.. 참소리 쓴소리 2013.10.04
의림지의 한순간도 추억속에... 의림지의 한순간도 추억속에... 순조 7년에 만들어진 의림지를 오랫만에 돌아 보았다. 가을이라그런지 물이 많고 두손잡고 오가는 연인들이 호수가로 걸어가는 모습이 정다워 보이고 우리도 그곳에 한 그림이다. 늘 푸르는 소나무가 있는 밤섬을 바라보면 항상 여름을 생각하게한다. 한 .. 호국신인촌 2013.10.04
중국 '살인 말벌' 비상..석달 만에 41명 사망 중국 '살인 말벌' 비상..석달 만에 41명 사망 중국 산시성에서 지난 7월부터 장수말벌이 기승을 부려 41명이 사망하고 1700여명이 다쳤다. /사진=영국 더선 중국 '살인 말벌'이 기승을 부려 지난 3달 동안 41명이 사망하고 1700여명이 부상 당했다. 부상자 가운데 37명은 생명이 위태롭거나 심각.. 우리들 이야기 2013.10.04
변해가는 하늘의 조화를... 변해가는 하늘의 조화를... 순간순가 변해가는 하늘의 조화를 우리는 왜그런지를 알수없지만 그래도 하늘은 자신이 맡은 소임을 군소리 한번 없이 하고있다. 우리같으면 무엇을 잘했는데 어찌 몰라 주느냐등 할말이 많고 생색내기가 바쁜데... 하늘의 구름은 묵묵히 자신이 맡은 것만 충.. 호국신인촌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