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모두 생의 끝에 가져다 놓는다면 우리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생의 끝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죽음,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 죽음의 경계, 지나간 짧은 생과 다가올 영원의 생 그 경계에 서서 지난 생의 버려야 할 육신과 앞으로 영원히 가져갈 정신을 본다면... 우리의 중심을 정신에 두고 살아갈 때 우리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정신의 삶, 영원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15v9QF-fS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