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오는 일들을
모두 생의 끝에 가져다 놓는다면
우리는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생의 끝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 것인가?
죽음,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
죽음의 경계,
지나간 짧은 생과
다가올 영원의 생
그 경계에 서서
지난 생의 버려야 할 육신과
앞으로 영원히 가져갈 정신을 본다면...
우리의 중심을
정신에 두고 살아갈 때
우리는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정신의 삶, 영원의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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