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게 깊은 내면의 순수성 점점 더 맑게 정화되면 순수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몸에 따른 욕심을 버리면 순수한 나의 진짜의 모습이 보입니다. 좋고 나쁨이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순수한 말, 순수한 얼굴, 순수한 행동 나는 나로 가득차서 자유롭습니다. 2021. 1. 5. 火 명상의 글과 사진 2021.01.05
흰 눈 위의 발자국 오늘 첫눈이 많이 내렸어요. 블로그 친구님들~ 계신 곳은 어떠셨나요~?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실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불편함이 있으셨겠지만 그래도 눈을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 * * * * * * * * * ^___^ 아무 발자국도 없는 새하얀 눈밭을 보면 내 마음도 흰 눈처럼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어디로 어떻게 걸어가볼까~ 설렘과 기대감이 생겨요.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선명하고 솔직하게 찍히는 발자국 내 마음을 흰 눈처럼 깨끗하게 비우고 나면 새하얀 눈 위로 그려지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발자국 2020. 12. 13. 日 명상의 글과 사진 2020.12.13
존재 세상 그 어떤 것도 다 원래의 자리에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히 존재한다. 나의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나는 힘이 든다. 나의 마음이 존재계의 이치를 모두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을 그 곳에서 빼라. 그렇다면 나는 편해진다. 그저 존재하는 것을 지켜보면 그 뿐이다. 넓은 세상 그 어디를 가도 나는 자유롭다. 출 처 호국인촌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happyfamily30 우리들 이야기 2020.03.26
계속된 걸음 그대여 멈춰서지 마라. 어디에도 머무르지 마라. 그대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그것에서도 자유로워져라. 진실이라고 믿는 마음에 갇힌다면 그보다 더 큰 세계를 만나지 못한다. 진실이라고 믿는 마음은 이미 고정되어 흐르지 못한다. 모든 것을 비워라. 움켜쥔 손을 펴고 고여있는 마음을 흘려보내고 계속해서 걸어가라. 끝없이 펼쳐진 길을... 출 처 호국인촌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happyfamily30 우리들 이야기 2020.03.24
무바라크 전격 퇴진, 밤을 잊은 카이로 반정부 시위자들이 11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는것이다. 시민들의 거센시위로 무바라크가 물러나며 30년간의 독재도막을내린것이다. ↑ 무바라크 전격 퇴진, 밤을 잊은 카이로 ※ 세상에는 독재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 카테고리 없음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