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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바라크 전격 퇴진, 밤을 잊은 카이로

호국영인 2011. 2. 12. 21:36

 

반정부 시위자들이 11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는것이다.

시민들의 거센시위로 무바라크가 물러나며 30년간의 독재도막을내린것이다.

        

↑ 무바라크 전격 퇴진, 밤을 잊은 카이로

 

 세상에는 독재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사람들 자신이 스스로가 덮어쓰고 있는

   업 자체를 벗어버리고 자유인되라고 하시는데

   하물며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이집트인들도 자신들 스스로가 합심을 하여 

   독재자를 몰아 낸것이 자신을 찾을 수있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들겠지요.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