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자들이 11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기뻐하며 환호하고 있는것이다.
시민들의 거센시위로 무바라크가 물러나며 30년간의 독재도막을내린것이다.
↑ 무바라크 전격 퇴진, 밤을 잊은 카이로
※ 세상에는 독재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항상 사람들 자신이 스스로가 덮어쓰고 있는
업 자체를 벗어버리고 자유인되라고 하시는데
하물며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이집트인들도 자신들 스스로가 합심을 하여
독재자를 몰아 낸것이 자신을 찾을 수있는 길을 찾았다는 생각들겠지요.
***호국인촌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