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세상 누군가가 말했는가 우리가 사는 이세상 이야기들을... 울고 웃고 살아가면서 무엇을 알고사나 외면할수없는 정해진 원칙속에서 가야하는 목적이 있는데 업은 업을 만들고... 생의 시험은 정신에다 입력을 시키니 울고 웃었던 지난일들이... 눈감으니 그림자처럼 붙어있다네 어짜고 후회.. 한줄 메모장 2015.01.06
호국인 촌의 아침 호국인 촌의 아침 찬바람이 온몸을 스치는 아침 개울가에 가서 고양이 세수을 하는데 물속에는 먼저온 개구리가 수영을 하고있다 살며시 만져보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것처럼... 쳐다보는 각자의 눈빛에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갑자기 생각이 난다 낚시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목숨을 .. 한줄 메모장 2015.01.03
희망찬 울음소리 을미년을 깨우다 희망찬 울음소리 을미년을 깨우다 2015년 1월 1일 0시0분에 서울 강남구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난 손원배(35)씨와 윤승의(29)씨의 아들 망고(태명) 군(3.0kg)이 힘차게 울음소리로 을미년 새해를 알리고 있다. 2015.1.1 ~~~~~~~~~~~~~~~~~~~~~~~~~~~~~~~~~~~~~~~~~~~~~~~~~~~~~~~ ※ 을미년 시작에 새로운 탄생은 경.. 자유 소개방 2015.01.02
해와 달이 뜨는 2015년.."지구는 아름답다" 해와 달이 뜨는 2015년.."지구는 아름답다" 선명한 싱그러움, 경계가 없는 우주, 푸른 지구 그림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비행사들이 새해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촬영한 사진을 통해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했고 우주에서 보이는 지구의 색체는 선명하.. 우리들 이야기 2015.01.02
새해에는 건강들 하세요. 새해에는 건강들 하세요. 호국인촌을 알고계신 모든분들 새해는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지구촌 여러분들 새해는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좋은 나날 돼시길 기원드리며 우리 호국인 촌 식구님들 새해는 가정에 건강과 소원성취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줄 메모장 2015.01.01
"지구상 '6번째 대멸종'은 오는 2200년" "지구상 '6번째 대멸종'은 오는 2200년" 다가오는 2200년에는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대멸종'이란 지구상에 생명체가 출현한 이래, 가장 큰 멸종이 있었던 다섯 차례를 일컫는 것으로 ▲1차: 4억 4300만 년 전 ▲ 2차: 3억 7000만 년 전▲ 3차: 2억 4500만.. 참소리 쓴소리 2014.12.31
법이란... 법이란... 물 수변에 갈 거자를 쓴다 물이 흘러가는 듯 흘러가는 것이다. 그 물이란 것은 물 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 물이 변화가 될 때는... 뱀이 물을 먹으면 독이 되고 소와 염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되고 인삼이 빨아들이면 귀한 약재가 되고 보약을 끓일때 넣으면 보약.. 진 소리 2014.12.29
오늘은 장날 오늘은 장날 눈비가 내리는 길거리 추위도잊은 엄마들의 시장바구니 정겨운 눈인사에 바구니는 채워지고 골목에서 풍기는 음식냄새들 오늘 반찬은 그 냄새에 쫑긋 귀세우며 엄마들의 오손 도손 나누는 이야기속에는 안타까운 지난주 앞뒷집이야기 장안에 나돌고 본사람 안본사람 같이 .. 한줄 메모장 2014.12.24
자연이 주는 선물들... 호국인촌 대문을 들어서니 마당에는 먼저온 산짐승들의 발자취가 여기 저기 하얀눈위에 왔다간 표시을 해놓고 가는곳마다 반기는 자연의 인사 따스한 웃음이 미소로 얼굴스치니 이 마음을 무엇에다 비교하리... 햇님도 빛을 비추어 그림자을 지우네 한줄 메모장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