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녹아내리는 빙하... "금세기 말에 해수면 약 1m 상승"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없다면, 이번 세기가 끝날 즈음에 해수면이 1m 가까이 높아진다는 경고가 나와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가 미래의 걱정거리가 아니..

난방 가동하자... 살인 스모그 덮친 中 '섬뜩한 공포'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도시가 온통 황갈색 빛이다. 살인적인 스모그가 몰아닥친 중국 현지 사진이 공개되면서 섬뜩한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지역에서는 ..

믿음이란... 정신적 믿음... 육신적 믿음... 마음적 믿음... 믿음은 하나인데 길 문은 너무 많다. 죽은 사람 이용하고... 살아있는 사람 이용하고... 종교지도자... 맹신자... 진짜의 문이 있다면 가짜의 문도 있다... 믿음 가지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속는 사람이 나쁠까? 속이는 사람이 ..

"아이들에게 미래를.." 170개국 시민들 평화시위 각국서 신기후협약 촉구 집회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공식 개막 하루 전인 29일(현지시간) 개최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약 170개국 2200여개 ..

악수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파리(프랑스)=뉴시스】전진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근교 르 부르제 공항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행사장 앞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산소 자리을 보면서...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 무엇에 목적을 두고살까? 길가에 산소을 바라보니 저 산소속에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할까. 좋은땅 좋은자리 길가에는 어느새 많은 동그란 모양이 자리을 잡고 살아있는 사람도 살기힘든 이세상 좋은 명당자리는 산소들이 차지하고 사후세..

영혼의 존재를 93%가 믿는다, 당신은? 정재승의 영혼공작소 (1) 왜 신경과학인가 지구상의 70억 인구 중에서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무려 93퍼센트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고귀한 정신작용은 물리학 법칙으로 환원될 수 없으며 생물학적인 원리로는 설명되기 어렵..

진실한 글속에는... 누구 개인의 평가을 하는것이 아니고 세상의 흐름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것이며 모든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위해 글속에서 문제들을 풀어주고 있다면... 변명과 이유는 이해가 부족해서 나오는것이고 좀 더 넉넉하게 긍정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이해 와 오해 생각하..

책속에 예언들... 책은 많이 안보았지만. 책속에 말보다 예언보다 실사황들을 겪고 있는사람이며. 말과 글보다 실지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지금 쓰고 있는 글들은 모두가 실사항으로 겪고 있는 일들인데. 남들처럼 책을 보고 예언가들의 이야기을 듣고 적는것이 아니고 실지 일들을 적는..

"핵공격에도 끄떡없는 지하 아파트 분양" 지하 14m 깊이.. 가격 200억 원, 美업체, 안전이유 위치 공개안해. 핵 공격에도 끄떡없는 수백억 원의 호화 지하 아파트가 미국에서 판매된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부동산업체 배스천홀딩스는 조지아 주 서배너 인근에 건설된 초호화 지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