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예언들...
책은 많이 안보았지만.
책속에 말보다 예언보다
실사황들을 겪고 있는사람이며.
말과 글보다 실지가 중요한것이 아닌가.
지금 쓰고 있는 글들은
모두가 실사항으로 겪고 있는 일들인데.
남들처럼 책을 보고
예언가들의 이야기을 듣고
적는것이 아니고 실지 일들을 적는것이다.
글들을 보고 이해하신다면
조금은 이해가 될것이라고 믿으며...
지난날 지인소개로 인류학을
연구하신 박사님이 단양집에 오시여
말씀을 들어보더니 책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 이야기들이 책속에서 있셔지만
지금서부터는 책밖에서 알수있고 볼수있게
그리고 세살아기와 팔십먹은 노인이
같이 보고 알수있는 진실에 글...
그러한 글을 써달라고 하였는데.
막상 책을 만들어서 보니
보고 겪지 않은글
이해가 안되는 글이라서...
지금은 그냥 보관해 놓았지요
성경과 불경이 무엇이 다름니까.
현실에서 좋은말 좋은글
좋은이야기들을 종합하여
사람들에게 진실한 깨달음을 주기위해
사람을 인용해서 만든것이 아닌가요
부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것이 아니고...
책속에서 보았던 준비된 예언들
그 내용들을 이제는 글속에서 찾지말고
현실 이흐름에서 찾아보시면...
그리고 지구에 흐름
지금 이시대에서는 자신에게
무엇이 정말 중요한가을
생각들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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