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나오는 이물질 지난날 기분좋은 이 느낌을 정말 모르고 살았던시절 이말은 그분께 치료를 받아본분들만은 느낄 것입니다. 온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고 젊어을때는 너무 아프다보니 죽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살고 있는 저자신이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저는 그분을 만나서 치료를 받은 후서부터 생기는 일인데.. 호국신인촌 체험 2010.09.17
인류에게만 종교 우주역사상 인류에게만 종교라는 것이있습니다. 개미나 모기, 파리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사람 보다도 훨신 큰 코끼리에게도 종교는 없습니다. 내가 앞으로 갈 곳을 찾아가는 길이 종교가 아닌가요? 종교라는 것은 물질에 대한 욕심을 갖는 것이 아니고 물질을 다 버리고 가는 것이 아닙.. 참소리 쓴소리 2010.09.16
버거시환자 단양집에 멋진 자가용을 탄 김사장 이라는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지난날 그분께서 버거시병을 고쳐준 환자였는데 그 때 고쳐준 정상이된 발과 썩어 없어졌던 발톱까지 정상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십몇년 전에 발이 썩어들어 가는데 병원에 서는 발을 절단하는 수밖에 없는.. 호국신인촌 체험 2010.09.16
만들어진 자리 단양에서 고수동굴을 지나 천동리 마을이 보이는 곳에 다리안 계곡이 있는 유원지가 소백산을 등 삼아 아담하게 자리를 잡고 오시는 손님들에게 볼걸이를 많이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여름에는 소백산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냇물속에는 각가지의 생명들이 이 골짜기는 내세상이.. 호국신인촌 2010.09.16
눈물의 의미 어제의 이아픔은 견딜 수없는 아픔을 보았습니다. 죄책감이 가슴이 저려왔습니다.있을 수없는 일들입니다. 누구에게 이런말을 할 수없는 일들입니다. 모두가 나의 잘못이 였습니다. 참고 또 참아야하는것을 사람의 한게는 어디에다 기준을 두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프고 또 아픔니다. 인생의 .. 우리들 이야기 2010.09.16
정신력 어느 깊은 산골에 어머니와 아들 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배가 몹시 아파 다 죽게 생겼답니다. 그런데 집안 형편이 워낙 어려워 병원에 갈 형편이 안되었습니다. 그 당시 활명수가 처음나와 속병 고치는 데는 최고라는 선전이 한참 유행했을 때 아들이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어머.. 참소리 쓴소리 2010.09.14
그분의 모습 하얀머리에 하얀수염 연세는 분간을 할 수없는모습 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모습 그분을 보면은 인자한 모습에 이 편안한 마음 때와 장소에 따라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 참소리 쓴소리 2010.09.12
호국인의 정신 선생님이 전해 주시는 가르침은 세상 학문이 말하는이(理)를 넘어서 모든것을 주재하고 천상천하를 재창조하는 천상의 계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천세계를 모르면 천상천하의 도덕의 원리도 알수없고 천체의 운행도 알수 없으며 이 세계의 시작과 종말도 알수 없을 뿐더러 선행과 악행의 응보문.. 호국신인촌 2010.09.10
지구촌의 참주인 한차원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별별 웃기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들을 볼수있다. 특히 현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기로 하자.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들을 곤충에 비유하여 사람들을 바퀴벌레들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가상하고 사람들을 볼때 살아가는 방법과 모습.. 참소리 쓴소리 2010.09.08
금수산 월악산을 따라 금수산을 끼고 자리를 지키는 장회나루터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로 일어나는 아름다운금수산을 향해 셧터를 누르면서 추억의 사진을 만드는 상춘객들 여기저기 감탄하는 소리 엄마아빠 손잡은 아이들도 마냥 좋아 아빠 사진기에 신경써주고 곁에 따라온 강아지도 덩달아 짖어대는 그 .. 우리들 이야기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