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추리닝 옷차림에 신발은 슬맆퍼 세상에서 제일 편한 차림세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순수한 백지같이 깨끗한 모습
그분을 보면은 인자한 모습에 이 편안한 마음
때와 장소에 따라 언제나 지켜주시는 그모습
가끔씩 온몸이 번쩍이는 황금색으르 변하시는 모습
머리 모양이 여러가지 감투 모양으로 수시로
바뀌시고 수시로 변하시는 모습
때로는 젊은 청년으르 변하는 모습
신선같이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모습
몸과 생각을 자유자제로 돌리시는 모습
보고 있어도 이해 못하고 알고 있어도 말 못하고
알고있는 사람은 누구며 들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주시기만 하시고 배려만 하시고
모든것을 다가지고 움직이시는 모습
언제 어디서나 자연속에 흐름을 읽고계시는 그분
상대의 아픔을 내아픔으로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상에 그분을 알아보시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