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네브라스카 원전, 홍수 경보 미 네브라스카 원전, 홍수 경보... 미국 미주리 강이 범람하면서 네브래스카주 쿠퍼 원자력 발전소에 홍수 경보가 내려졌다. 쿠퍼 원전은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오전 미주리 강 수위가 13미터까지 높아짐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홍수 경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현재로선 원전 직원과 .. 지구촌 소식 2011.06.21
순종적이던 日주부들, 대재앙 겪으며 독해져 순종적이던 日주부들, 대재앙 겪으며 독해져 "남자들, 방사능 오염 무관심 아이 지키려면 직접 나서야" 모임 결성하고 시위 조직... 일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1%F6%B9%D9%C7%F6&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620031310491" target=new>지바현 가시와(柏)시에 사는 오사쿠 유키(33)씨 .. 지구촌 소식 2011.06.21
"후쿠시마 방사능오염 우리가 해결" "후쿠시마 방사능오염 우리가 해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방사성 물질이 계속 유출되면서 주변 지역 오염이 지속되고 있는것이다. 노심용융(멜트다운)뿐 아니라 핵연료가 원자로를 뚫고 나오는 멜트스루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방사성 물질을 앞으로 어떻게 제거.. 지구촌 소식 2011.06.21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 "독도, 타협대상 아니다" 제19대 주일 한국대사로 부임한 신각수 대사(56)는 "한국 국민과 재일 동포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일본 원전 사고와 관련해 한ㆍ일 양국 간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사는 20일 도쿄 특파원단과 첫 간담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 우리들 이야기 2011.06.21
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분의 말씀중에 불변의 원칙 세가지 중에 하나인 "태어나면 죽는다".라는 생에 대한 이야기 가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생명체는 언젠가는 죽게 되어있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 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사람들의 단순한 생각일 뿐이지 실제로 내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또한 죽음에 이.. 호국신인촌 체험 2011.06.20
알큐가 340 이라는 바퀴벌레를 보면서 알큐가 340 이라는 바퀴벌레를 보면서...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 어떤생각을 할까? 바퀴라는 작은 벌레를 보면 병균덩어리라는 선입감을 갖고있기에 우선 잡고보는 것이 사람인데. 그반면 바퀴벌레는 우선 사람손에서 벗어나려고 도망을 가기에 바쁜것입니다. 그런데 도망가는 바퀴가 그렇게 머리가 .. 참소리 쓴소리 2011.06.20
바퀴벌레 아이큐340,알고보니 고등동물? 너 다시봤다 바퀴벌레 아이큐 340, 알고 보니 고등동물? "너 다시봤다"... 바퀴벌레의 아이큐가 사람보다 높다는 사실이 알려져 폭풍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가 바퀴벌레 아이큐에 대해 언급한 이후 화제가 되었고, 이.. 우리들 이야기 2011.06.20
암살 훈련받는 멕시코 10대 소녀들 암살 훈련받는 멕시코 10대 소녀들... 멕시코에서 10대 소녀들이 마약 조직에 의하여 청부살인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멕시코 경찰은 18일(현지시간) "마약 조직 제타스(Zetas)에 의하여 암살 훈련을 받고 있는 6명을 붙잡았다"며 이들을 언론에 공개하였다. 용의자들 중 가장 .. 지구촌 소식 2011.06.20
영화'그린랜턴'이 현실로?'녹색링'성운의사진 영화 ‘그린랜턴’이 현실로?… ‘녹색 링’ 성운의사진... 검색하기">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영화 '그린랜턴'을 연상케 하는 푸른빛 성운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전문매체가 17일 보도했다. 'RCW 120'이라 불리는 이 성운은 지구에서 4300광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이번 사.. 지구촌 소식 2011.06.19
중국이번엔홍수로몸살.서울면적 8배침수가 되었다는데 중국, 이번엔 홍수로 몸살… 서울 면적 8배 침수가 되었다는데...|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중국의 저장성에서는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은 운하처럼 변한 길을 보트로 심지어 고무대야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중국 13개성에서 2주간 계속된 폭우로 172명이 숨지.. 참소리 쓴소리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