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

호국영인 2011. 6. 21. 05:11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

"독도, 타협대상 아니다"

제19대 주일 한국대사로 부임한 신각수 대사(56)는

 "한국 국민과 재일 동포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일본 원전 사고와 관련해 한ㆍ일 양국 간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사는 20일 도쿄 특파원단과

첫 간담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만큼

국민과 동포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정보 공유와 대책 마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사는 이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잃으면 엄청난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일본의 원전 수습을 지켜보며

우리나라도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사실을 신속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신 대사는 한ㆍ일 양국 간 현안인 독도 문제와 관련해

"독도는 우리나라가 실효지배 중인 우리나라 영토이며

결코 영토 분쟁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독도 문제에 관한 한 적당하게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고.

신 대사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일본 국빈방문, 한ㆍ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조선왕실의궤 한국 문화재 반환 등 하반기 현안들은

본국 정부와 긴밀한 협조해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 대사는 "1980년대 일본에서 근무했던 시절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국력이 몰라보게 신장됐다"며 "동북아 정세가 급박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미래 지향적인 차원에서 대일본 외교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모든일이 잘이루지길 바라는마음에서 글을 보냄니다...

*** 화폐속에 독도를 ***|

 독도는 우리땅!

뉴스를 통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키자는 소리 큰소리만 친다고 되는것이 아니지요.

실행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도 과연 누가 앞장서서 지키려고 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또 잊어버리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오늘만을 생각 하지말고

정말 내일을 생각하고 미래을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시고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우리 자손들 한테

영원한 우리의 국토를 넘겨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나라에서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가 보증하는 돈이 있지않습니까?

세상 모든국가 들과 교역하며 통용되는 나라재산을 대신하는

돈은 전세상에 알릴 수 있는 제일좋은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손들이 영영 잊지않는 독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돈에다가 독도를 넣으면

전세계 인들이 사용하며 볼 것이고

우리 돈에다 독도 사진을 넣으면

세계인 누구라도 화폐속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로 알겠지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옛역사속의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겠나요?

 

실제 존제하는 독도를 대한민국 화폐속에 담아

독도는 우리땅 이란 것을 확실히 밝혀

후세에 남기고 일본의 망언을 막읍시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신경좀  써주시기 바람니다...

 

            ***호국인촌까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