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의 아이큐가 사람보다 높다는 사실이 알려져
폭풍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가 바퀴벌레 아이큐에 대해 언급한 이후
화제가 되었고, 이날 방송에서 권혁주는 바퀴벌레가 도망갈 때
순간적 아이큐가 200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또한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에서
과거 미국 검은집바퀴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한 결과
위험에 처하였을 때 순간 시속이 무려 150㎞까지 이르며
아이큐는 일시적으로 340 이상까지 상승하였다는
사실도 알려져 바퀴벌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바퀴벌레의 아이큐가 사람보다 월등하다는
사실과 순간 시속이 매우 빠르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하고
바퀴벌레의 생존 능력도 재조명되고 있는것이다.
생명력이 가장 강한 것을 꼽으라면 바퀴벌레가 단연 으뜸일 정도로
바퀴벌레는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이다.
바퀴벌레는 공룡이 살던 약 3억5000만년 전쯤 지구상에 출현하였으며,
공룡들이 모두 멸종하여 사라졌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았고
긴 시간을 거쳐 오면서도
지금까지 전혀 변화 없이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대하여 네티즌들은 "바퀴벌레가 사람보다 낫다고?",
"공룡이 사라져도 바퀴벌레가 살아남은 이유가 따로 있었군",
"조금 전 지나가는 바퀴벌레 차마 못 죽이겠더라",
"바퀴벌레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 바퀴벌레는 알큐가 340 이 넘어간다고 하여도
그 들은 지구자체를
파괴를 하거나 병들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바퀴벌레가 다행스럽게도
자신을 지키는데만 머리가 좋은 것이었고
또한 공룡시대부터 지금까지 살아 남을 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그 어떤 생물체 보다도
살아남을 확율이 제일 많은 생물체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고등동물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겠습니다.
바퀴벌레는 공룡시대부터
지금까지 변형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보아야겠습니다.
바퀴벌레를 보면서 우리는 생각 할것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