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빈발...도쿄 직하형 지진 우려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 활동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쿄에서 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고한다. 도쿄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경우 일본 전체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어 제2의 수도를 만들어 유사시를 대비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것이다. 지난 3년간 규모 5 .. 지구촌 소식 2011.04.18
미국 중남부에 토네이도.최소 30명 사망 미국 중남부 지역에서 지난 14일부터 강력한 토네이도와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최소 30명이 숨지고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번 토네이도는 오클라호마에서 시작돼어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조지아 등을 거쳐 버지니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휘저으.. 지구촌 소식 2011.04.18
이상 고온'폭발 위험'원전4호기 내부 첫 공개하는것을 이상 고온'폭발 위험' 원전4호기 내부 첫 공개하는것을... 연료봉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지진까지 계속 여진이 일어나고 있으니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가 몸도 마음도 고통스러울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들 자신이 그곳에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였을까. 아마도.. 참소리 쓴소리 2011.04.17
아리랑 위성에잡힌‘지구의 블랙홀’어떤모습 아리랑 위성에 잡힌 ‘지구의 블랙홀’ 어떤 모습? 지구의 블랙홀로 불리는 멕시코의 신비한 섬과 풍광이 우리나라 위성에 포착되었다. 아리랑 2호가 멕시코 동남부 킨타로 주에 있는 홀박스 섬과 유키탄 반도의 북동쪽 끝에 있는 얄라우 호를 촬영한 위성사진이 과학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에 지난 15.. 우리들 이야기 2011.04.17
이상 고온 '폭발 위험'…원전4호기 내부 첫 공개 이상 고온 '폭발 위험'…원전4호기 내부 첫 공개| 이상 고온 현상으로 폭발 위험이 높은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내부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원전 폭발 위험이 높은 상태d다. 지난 12일 무인 카메라로 촬영한 후쿠시마 원전 4호기 연료봉 저장 수조입니다. 과열된 수조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수증기가 계.. 지구촌 소식 2011.04.17
잘못된 책임은 잘못된 책임은 누가 저수지에 10사람이 뚝을 쌓는데 9사람은 아주 튼튼하게 쌓았고 한 사람이 뚝을 대충대충 쌓았다. 물이 차다보니 대충대충 쌓은 쪽부터 무너지기 시작하여 잘 쌓아놓은 쪽도 같이 무너졌다. 그것은 법이다. 결과가 잘못 되었을때는 책임은 누가 지느냐? 대충대충 쌓은사람이 책임을 .. 참소리 쓴소리 2011.04.16
우화 우화란? 우화란 곤충들이 예를 들면 배추벌레가 배추잎 에서 억센 잎을 먹고살며 온갖 다른 곤충들이나 새들의 먹이가 될까. 두려워 숨고 위장술을 써가며 온갖 시련을 다 격은 후 자신도 모르는 순간 먹는것도 잊은체 아주작은 자신만의 공간인 누에가 되어 지나온 과정도 잊은체 앞으로 펼처질 새로.. 참소리 쓴소리 2011.04.15
'필사의탈출' 쓰나미 영상 공개 '필사의 탈출' 쓰나미 영상 공개 지난달 대지진 발생 당시 해안지역 주민들이 순식간에 밀려오는 쓰나미를 등진채 고지대를 향하여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5분 30초짜리 동영상은 지난달 11일 일본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쵸 지역 해안으로.. 지구촌 소식 2011.04.14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심각“사체서 나온 철분이 산화된 것”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심각] 붉은 물·악취 풀도 자라지 않았다… “사체서 나온 철분이 산화된 것” 코를 틀어막지 않고는 바람을 안고 서있기조차 힘들었다. 공동묘지 인근에 조성한 소·돼지 무덤에선 지독한 악취와 함께 기름기 섞인 시뻘건 물이 나와 도랑으로 흘러들고 있었다. 13일 찾아간 경.. 참소리 쓴소리 2011.04.14
보석처럼 빛나는 ‘초희귀 심해어’ 촬영 화제 보석처럼 빛나는 ‘초희귀 심해어’ 촬영 화제 깊은 바다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희귀한 심해어들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해양생물 전문 사진작가 조수아 램버스(25)는 하와이 카일루아-코나(Kailua-Kona) 심해에서 서식하는 희귀 해양 생명체들을 담은 사진들을 최근 공개하였다. 사진에는 포착된 생물들.. 우리들 이야기 201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