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지 나의 정신을 그 곳에 두면 온전한 자연의 흐름을 느낍니다. 나의 정신, 그리고 심신과 육신이 하나되어 흘러가는 행을 통해 참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나의 이해타산을 벗어난 자연의 이치에 내가 녹아들고, 불편한 생각의 억지보다 평온한 정신적 흐름이 더 실제로 다가옵니다. 그 흐름 속에서 크고 작은 마음의 굴곡은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더 넓고 깊어지는 내면의 시야를 느끼게 합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Kt6Oip6hp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