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던져진 말 속에
나의 비뚤어진 마음이 묻어나고,
무심코 한 행동 속에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말과 행 속에는
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육신은 정신을 보기 위한 것이니,
나의 육신을 통해 드러나는 모든 것은
내 마음과 연결되어 정신에 담겨있는 것입니다.
좋은 마음은
선한 말과 배려의 행으로
자연스레 나타나고,
그 마음씀은 누구를 위함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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