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일기

마음의 드러남

호국영인 2022. 4. 3. 22:51

< 마음의 드러남 >

 

 

 

 

툭 던져진 말 속에

나의 비뚤어진 마음이 묻어나고,

무심코 한 행동 속에

나의 이기적인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말과 행 속에는

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육신은 정신을 보기 위한 것이니,

나의 육신을 통해 드러나는 모든 것은

내 마음과 연결되어 정신에 담겨있는 것입니다.

 

좋은 마음은

선한 말과 배려의 행으로

자연스레 나타나고,

그 마음씀은 누구를 위함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bC-OwW5yxhk

< 마음의 드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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