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와 나비 *우화*

"일본이 스스로 '독도 한국땅' 인정한 고지도 집대성했죠" ‘독도 연구’ 전문가 이진명 리옹3대학 교수 “이 지도를 찾지 못했다면 아마도 이번에 <일본고지도선집> 발간 프로젝트는 없었을 겁니다. 바로 이훈석 선생이 지난해 일본에서 구해 온 ‘대삼국지도’예요. 이 지도는 인쇄..

日교과서 역사적 사실 왜곡 수두룩 2011년 이후 108종 126개 주제서 발견임나일본부설 여전.. 위안부는 아예 빼지속적 수정 요구에도 日정부 묵묵부답 2011년 이후 일본의 검정을 통과한 역사와 사회, 지리 등 일본 초·중·고교 교과서 108종에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가 120건 넘게 발견된..

독도 바닷속에 '쓰레기 무덤'..청정 생태계 위협| 청정 독도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독도 주변 바닷속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버려진 폐어구는 물론이고 건축자재까지 수북이 쌓여있어서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푸른 동해와 어울린 독도가 절경을 뽐내고 있지만 선착장 근처 ..

미 전문가들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접고 위안부에 배상하라" "한국, 최종제안으로 수용해야"…지한·지일파 학자 '그랜드 바겐론' 한국과 일본이 바닥으로 떨어진 외교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서로 큰 틀의 양보와 타협을 하는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워싱..

'역사왜곡' 일본 교과서, 제가 뜯어보겠습니다 [일본 교과서 톺아보기①]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18종 분석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아시아역사연대)는 국내외 교과서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지난 4월 6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2015년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

日, '독도도발' 교과서·외교청서 발표..한일관계 또악재 6일 중학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독도기술 악화 전망 일본이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교과서 검정 결과와 외교청서를 내주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어서 가뜩이나 냉랭한 한일관계를 더 악화시킬..

"독도는 일본땅" '점입가경'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교과서 기술이 크게 늘었고,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일본 교과서가 또 늘어난다고하며 그 ..

정부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포기했지만 일본 시마네(島根)현은 독도와 가장 가까운 오키(隱岐)섬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홍보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또 오키섬에 일본 종교단체가 다케시마 비석을 세우는 등 독도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 지난 10월 29일 시마네현 ..

우리 정부가 독도에 지으려던 입도지원센터 건립 계획을 취소했고 입찰 공고까지 냈다가 갑자기 취소한 과정도 석연치 않은데 일본이 아베 정권의 외교 성과라고 자평하고 나섰습니다. 우리의 땅 독도는 2008년부터 이 독도 옆에 입도지원센터 건설이 추진돼왔는데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

정윤회 독도 간 이유가 이것이구만 독도 시설물 전면 백지화, "日자극 안돼" 지난주말 국무회의서 '밀실 결정', 국민적 반발 자초 2014-11-04 23:26:34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하던 독도내 시설 설치 계획을 일본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전면 백지화, 파문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