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일기

함께

호국영인 2022. 2. 8. 22:47

 

 

 

밥을 짓는 사람은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의미가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은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의미를 가집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누군가를 통하여 그 의미를 드러냅니다.

 

그렇게 나는

그대를 통하여...

자연을 통하여...

세상을 통하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

 

 

 


 

 

 [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EZ6kG98yE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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