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짓는 사람은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의미가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은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의미를 가집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누군가를 통하여 그 의미를 드러냅니다.
그렇게 나는
그대를 통하여...
자연을 통하여...
세상을 통하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
[ 유튜브 영상 ]
밥을 짓는 사람은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의미가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은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의미를 가집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누군가를 통하여 그 의미를 드러냅니다.
그렇게 나는
그대를 통하여...
자연을 통하여...
세상을 통하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