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요즘 바쁘기도하고 또 마음이 답답하기도 할 것입니다.
내일이 지나고 모래는 설날이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지금 자연재해라는 지진과 홍수와 폭설과 한파로
다른때보다도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최고의 명절인 설이 되었는데
잘사는 사람들이야 즐겁고 기다려지는 날이겠지만
없는서민들과 오갈데없는 사람들은
정말 추운겨울의 설을 보내고 있을것입니다.
돈없는서민들은 점점 더 살기가 어려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지금 죽어나가는 사람들도많습니다.
그런생각을하면 우리는 어렵고 추운겨울이라도 행복한것입니다.
우리는 나보다도 많은것을 갖고있는사람을 쳐다보고
부러운 마음으로 그것을 생각하고 쫓아가다보면
내삶이 불행하다고 생각이들것이지만
나보다도 없는사람을 생각해보고 그들을보면
우리는 그누구보다도 행복한 나라의 우리입니다.
그분이 우리나라 이곳에서 계시는것이
우리는 더 행복하고 복 받은 민족입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하시고자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를 바라며 소원성취 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