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사건을 비롯하여
세모와 구원파가 하는 행동을 생각해보면
검찰은 유병언회장 무엇을 믿었기에 날짜를 잡아
기다렸는지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도망가는 시간을 만들어 준것은 아닌지 알수없는일
종교를 앞세워 파렴치한 행동을 하였고
또한 모든것에 관해서 뒤에서 명령만 하고
언제든 도망을 갈수있는 사람을 도망가라고
방치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든다.
세월호에 그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말을 하지않고
배를 버리라는 말을한 그사람을 어찌믿고
구금을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큰아들이 숨어버렸는데
그 당시에 유병언을 구금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신도들의 집에 숨었다면 어떻게 찾을 것이며
잘못하면 배를 타고 벌써 멀리 떠날수도 있을 것이다.
돈많은 돈쟁이들은 돈으로 해결하는 세상이다 보니
유병언을 누가 구금할까???
정치인들 여당 야당 챙기지 말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세월호 사건을 생각하고
진짜의 진범 순서에 따라 찾아야 하는것이
먼저인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종교지도자인 유병언을 믿고 허술하게 방치한
우리의 검찰은 무슨말들을 어떻게 하려는지...
유병언의 시간끌기로 인해
오대양 사건처럼
또 미해결의 사건으로 남는 것이 아닐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입이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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