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아인슈타인 예언, "꿀벌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 멸망"

호국영인 2011. 1. 30. 22:19

 

아인슈타인 예언, "꿀벌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 멸망"

 

 


 

 

박테리아로 인하여 인간이 멸종된다는 가설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아인스타인의 '꿀벌 가설'을

근거로 지구상에서 갑자기 사라진 30종의 생물에 대한 놀라운 가설을 밝혔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도 4년안에 멸종한다는 가설을 밝혔었다.

이는 다른 예언과는 다른 것이며, 꿀벌이 수정 하지 못하면 식물군은

대 혼란에 빠져 멸종하고 식물군을 식량으로 삼던 동물들도 멸종한다는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구가 멸망할 당시 바다는 강한 산성을 띠고 있었고

이로 인하여 바다 속 박테리아가 급증하며

바다속 생물들이 멸종돼 육지의 생물도 먹을 것이 없어 사라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의 환경 파괴이며,

인간도 생태계 안에 살고 있는 생물 중 하나라는 사실이며,

사람들은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환경을 보존하자는 내용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꿀벌이 모두 폐사하고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는

    그분께서는 앞으로 석화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걱정을 하셨는데

    우리는 정말 정신을 차리고

    환경부터 빨리 살리는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