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예언서, 태양 2개는 지구멸망의 징조로 알려져 있는데

 

중국예언서, 태양 2개는 지구멸망의 징조로 알려져 있는데

수 주간 볼 수 있을 것 -(여러 가지 기이한 현상 일어나)

 

▲ 두 개의 태양  최근에 지구멸망의 징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기이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여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새떼와 물고기 등 동물들의 이유 없는 떼죽음과 마야달력의 종말예언, 화성소년의 예언, 중국에서의 환일현상등의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여 종말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이나 2주일 후 경에 지구에 두 번째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고한다. 수 주일간 밤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것이다. 밤하늘의 별이 수명을 다하여 폭발하며 초신성으로 변화되어 밝은 빛을 내뿜는 우주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베텔기우스 별은 사냥꾼인 오리온의 동쪽 어깨를 나타내는데 이 별의 겉보기등급은 0.4이며,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이다. 퀸스랜드 대학의 카터 박사는 "태양의 940배에 달하는 반지름을 가진 초거성 베텔기우스가 2012년 내 대폭발하여 2개의 태양이 떠오르는 격변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마치 하늘에 태양이 두 개가 떠있는 것 같은 장면을 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1300여년전 저작된 중국 예언서인 추배도(推背圖)를 소개하였는데 중국에서 일어날 60가지 예언이 담긴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의 60가지 예언 중 55가지나 실현됐으나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이 5개 있다고 소개하였다. 제 56번째의 예언은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치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 이 전쟁은 기술의 전쟁이라한다. 끝없는 죽음의 연기와 버섯 그리고 우물바닥,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더 큰 문제가 다가온다"고 적혀 있다. 이것은 항공기와 잠수함 핵전쟁을 암시하는 것이 명백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예언서는 완전한 비극적인 멸망을 암시하지 않고 있으며 고난뒤에 평화를 이룬다는 권선징악을 강조하고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