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다가 날 수 있는 '비행차' 공개

 

도로 달리다가 날 수 있는 '비행차' 공개

 

자동차처럼 도로를 달리면서 비행기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자동차가 슬로바키아 자동차 디자이너 스테판 클레인은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 2.5'의 시험 운전과 비행 화면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에어로모빌 2.5는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를 벗어나 활주로에 도착하더니 날개를 펴고 이륙에 성공했다. 조종석 뒤에 있는 100마력짜리 엔진이 프로펠러를 돌려 날도록 설계돼 있고 최고 시속 20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   ※ 세상을 사는데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시간을 아끼며 살수있는     더 편해지는 세상을 살것같다.     차가 막히면 조금씩만 양보를 하여 길을 비켜준다면 자동차가     비행기가 되어 날아 올라 갈 수있으니 막혀있는 도로에서 벗어        나는 결과가 되어 짜증나는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닌가생각한다.        사람사는 것이 편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은 자연과 멀어지고 자신     들이 걸어가는 길이 점점 더 어려진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