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이야기

日 독도 동영상 삭제는 커녕..추가 제작 예정

호국영인 2013. 10. 25. 08:57

 

日 독도 동영상 삭제는 커녕..추가 제작 예정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망언 동영상으로 홍보에 나선 일본이 우리 정부의 요구를 계속 무시하고 삭제도 안 했고 더 만들 것 같다. 일본 정부는 유튜브에 올린 독도 동영상을 삭제하라는 우리 정부 요구를 거절했으며 일본은 이 영상을 10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물론 독도와 관련된 동영상을 하나 더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해를 일본해로 홍보하는 동영상도 만들 것이라고 일본 언론은 보도했으며 일본에 이런 움직임은 지난 4월 아베 정권이 총리 직속으로 설치한 영토 주권 전문가 회의와 직접 관련돼 있다.

[아베/日총리 (지난 4월) : (영토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과 생각을 국내·외에 정확히 침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 회의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체제를 대폭 강화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고 일본은 센카쿠 관련 동영상도 세 편을 더 만들 방침이어서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의 영토 분쟁도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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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언제나 자기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려는지.

    남의 것이 내것이라고 여긴다면 그것이 도둑의 심보가 아닌가

    생각하며 그들은 어째서 도둑의 마음을 갖고 우리와 싸움을

    하려고만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는 나라다.

    언제나 정신을 차리려는지...

    말도 안되는 동영상을 만들어 홍보에 나섰는지 정말 괘씸한

    생각뿐이며 우리는 언제나 우리 것이라고 확실히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