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언제나 내생명보다 남의 생명도 존중할 줄 알려는지..
6세밖에 안된 어린아이의 눈을 빼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중국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중국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장기매매로 인한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어린아이의 눈을 빼갈수가 있는지...
얼마전 아이의 친구가 학교졸업과 동시 취직하여 전라도에
엄마산소로 인사를 갔다가 살아진지 일주일정도가 지난후에
부산 바닷가에서 장기가 없어진상태로 시체가 발견되었던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세상사람들이 살아 돌아다닌다는 자체가 겁이
날 정도이니 이건 사람사는세상이 아닌 것같다.
자신은 오래 살고자 남의 장기를 빼서라도 오래살려는 욕심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장기를 빼어 죽음으로 내몰고있는 사건은
정상적인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이건 아니올시다이며
나하나 살자고 남을 죽일수는 없는 것이고 사람은 어차피 한번
가는 인생이며 조금 빠르게 가고 조금 늦게가는 차이뿐이다.
조금 더살자고 남을 죽이는 이런일은 해서는 안 될일이며 또
다시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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